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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가 탈모치료에 대해 오해하는 17가지 사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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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과 전문의들을 통해 피나스테리드 복용과 우울증 간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밝혀진 바 없다는 점이 알려졌기 때문이다. 실제 다수인 의료진들은 약 복용 보다는 탈모 자체로 인한 우울감 혹은 심리적 요인에 의해 생기는 부작용인 ‘노시보 효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.

탈모치료 산업에 대한 4가지 더러운 비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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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탈모 치료약 개발을 위해 여러 임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피나스테리드 만큼의 효능을 입증한 약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.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탈모 치료약은 프로페시아 계열(피나스테리드)과 아보다트 계열(두타스테리드) 열 가지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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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수 김**씨는 특히 젊은 남성들이 '남성형 탈모'가 아님에도 탈모약을 남용하는 때가 많음을 꼬집었다. 불필요하게 약을 먹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. 실제 탈모 치료 인구는 약 30만 명인 데 비해, 지난해 여성형 탈모로 진료받은 사람들은 5만3829명에 불과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