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사 속 병원 후기의 3대 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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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9명(인천시 집계기준. 퇴원 후 확진자 함유)으로 불어났다. 이 중 병자는 93명, 업무자 32명, 보호자 25명, 간병인 21명, 가족 6명이다. 이 병원은 집단감염 발생 이후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400명을 표본으로 선제검사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, 방역 강화 방안으로 보호자·간병인 주 2회 PCR 검사, 입원환자의 경우 입원 전과 입원 4일차에 PCR 검사 등을 마련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