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재 전문 청소 기업 : 기대 vs. 현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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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주민 김00씨는 공식 입지역민 카페에 “청소용역업체 재계약 이의제기 기한이 7일 남았습니다. 이제까지 A사의 청소상황 불만족 민원에 비하면 이의제기한 분들이 너무 적네요.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”라는 소설을 게시했다. B씨는 또 A사에 대해 △청소상태가 엉망이고 △올바르게 된 청소장비도 없고 △청소용품을 케어비로 충당하게 한다는 단어의 소설을 배포해 입지역민들이